'채종협 선배' 日 배우 시미즈 히로야,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 '충격'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시미즈 히로야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안긴다. 3일 일본 TV아사히 등 다수 매체는 시미즈 히로야가 건조 대마를 소지한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시미즈 히로야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이날 오전 4시 15분경 도쿄 스기나미구에 있는 시미즈 히로야의 자택 수색을 진행했고, 이 과
- 엑스포츠뉴스
- 2025-09-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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