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으로 돈 벌 수 있어야" 日 톱배우, 넷플릭스에 출연료 인상 요구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가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일본 오리콘 뉴스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넷플릭스 10주년 기념 크리에이터스 스포트라이트' 행사에 참석한 야마다 타카유키가 출연료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9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작품으로 기록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에서
- 엑스포츠뉴스
- 2025-09-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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