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불륜' 와타베 켄, 결국 정식 사과…"아내 앞에서 불륜女에 전화해"[엑's 재팬]
'다목적 화장실'에서 불륜을 저질러 6개월간 자숙 중인 일본 개그맨 와타베 켄(48)이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가지 질문에 답했다. 와타베 켄은 3일 오후 7시 일본 현지 매체 기자들을 모아놓고 100분간 무제한의 질문을 받는 사과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와타베 켄은 "이번에 내가 한 매우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관계자들에 큰 불편을 끼치고 많은 시청자
- 엑스포츠뉴스
- 2020-12-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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