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다케다 신지, 22세 연하 아내도 코로나19 양성[엑's 재팬]
일본 유명배우 다케다 신지(48)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아내 역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카시 신지의 아내 시즈카 마나미(26) 소속사는 5일 오후 공식 사이트에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남편인 다케다 신지의 밀접 접촉자에 해당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며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지도에 따
- 엑스포츠뉴스
- 2021-01-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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