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 타이가·모리카와 아오이, 코로나19 동시 확진→열애설 재조명 [엑's 재팬]
일본의 배우 나카노 타이가와 모리카와 아오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지난 9일부터 나카노 타이가가 발열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컨디션은 안정적이며,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리카와 아오이가
- 엑스포츠뉴스
- 2021-07-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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