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김현숙, 11kg 감량해도 먹을 건 먹네 "홀로 브런치"
배우 김현숙이 제주도에서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김현숙은 24일 자신의 SNS에 "#제주#봄봄#홀로브런치#쿄쿄"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는 빨간색 모자를 쓴 채 민낯같은 얼굴로 사진을 찍은 김현숙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햇살을 가득 머금은 모습이다. 갸늘어진 얼굴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김현숙은 "11kg 감량. 먹으면서 뺀다
- OSEN
- 2021-01-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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