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13kg 감량 후 여전히 잘생긴 근황..넓은 어깨까지 ‘훈훈’
방송인 김구라 아들인 래퍼 그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블루라이트 차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리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후드를 걸친 채 뿔테 안경을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넓은 어깨를 자랑하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그리는 지난해 12월 “고독한 헬린이 다이어트
- OSEN
- 2021-03-07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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