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7kg'정경미,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계속 "유혹이 많아"
개그우먼 정경미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8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04.18. 주말은 늘 유혹이 많다. 잘 버틴 것 같다. 애들 자면 무알콜 맥주 마셔야지. 한 명은 재웠는데 계속 깨고 한명은 숙제해야 하는데 계속 놀고. 난 괜찮다"라는 글로 육아 고충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미의 하루 세 끼 식단이 담겨 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4-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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