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태균, 은퇴 후 첫 체중 측정 "116kg, 살 많이 쪘다"
슈돌©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김태균이 은퇴 후 처음으로 체중을 측정했다. 23일 오후 9시1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 가족의 새 집, 귀신 영화에 출연하는 사유리 가족, 김태균 가족 등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균은 이날 두 딸을 돌보며 둘째 딸 하린이와 몸무게를 쟀다. 하린이의 몸무게는 19kg. 이에 딸은
- 뉴스1
- 2022-01-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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