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kg' 황정음, 한달만에 '-4kg' 다이어트 성공! 52kg 금방 되겠네
배우 황정음이 다이어트를 인증했다. 1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59키로의 나"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전신거울앞에 서 있는 황정음이 담겼다. 반팔티에 롱키마를 입은 그는 살이 빠진 듯 홀쭉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2kg라는 사실을 밝히며 52kg까지 감량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 OSEN
- 2022-05-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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