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탁게임' 이상엽 "첫 단독 MC 부담감 커..다이어트도 했다"
이상엽이 ‘아티스탁 게임’으로 생애 첫 단독 MC에 나섰다. 이상엽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아티스탁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단독 진행은 처음이다. 다른 때보다 부담감과 책임감이 크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중간자 역할을 잘하고 싶었다. 시청자들과 플레이어 사이에서 부담이 컸다. 떨었는데 어느 순간 무대에 젖어들었다. 덩실덩실 춤을
- OSEN
- 2022-09-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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