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여인의 키스' 정일우 "장국영 '패왕별희' 참고, 6kg 감량 미모 유지" [엑's 인터뷰]
배우 정일우가 5년만의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를 위해 외·내적으로 노력하는 부분을 밝혔다. 정일우는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의 마지막 공연이 다가오는 것과 관련해 "전혀 실감이 안 난다. 3회차 정도 남으면 실감 나지 않을까 한다. 너무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어서 끝나는 게 아쉽다"
- 엑스포츠뉴스
- 2024-03-20 14: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