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갖고파” 38살 박나래의 기세..다이어트 성공→난자냉동 계획 발표[Oh!쎈 이슈]
개그우먼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성공, 건강한 몸으로 거듭난 난자 냉동 계획을 진행한다. 올해 38살인 박나래는 2세에 대한 열망을 내비치며 검사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바디프로필 촬영을 준비하는 과정과 놀라운 결과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장우는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팜유가
- OSEN
- 2024-04-2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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