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 쓰러져” 현아·하니·권은비, 사람 잡는 ‘개말라’ 다이어트 강박 고백 [Oh!쎈 이슈]
가수 현아가 극단적 다이어트를 고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일주일을 굶고, 김밥 한 알을 먹고 스케줄을 하고, 이로 인해 저혈압이 오고 한달 동안 12번을 쓰러지기도 했다고.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현아가 12년을 함께한 스태프와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스태프를 소개하며 “포미닛 때부터
- OSEN
- 2024-05-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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