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70세에 9kg 감량" 민소매 소화…매일 '2시간 반' 운동 비법 (퍼펙트라이프)
'퍼펙트라이프' 오미연이 70세에 9kg 감량 성공 근황을 전한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오미연이 감량 근황을 전하며 건강하게 지내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올해 나이가 70이 됐다고 밝힌 오미연은 "체중을 62kg에서 53kg까지 9kg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하며, 민소매 패션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패
- 엑스포츠뉴스
- 2024-08-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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