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정형돈, 인생 첫 다이어트 모델 도전 "요요 반복…뱃살 떼어내고 싶어"
개그맨 정형돈이 데뷔 후 인생 첫 다이어트 모델에 도전한다. 현재 체중이 100kg이라고 밝힌 정형돈은 "20대 때 군대 가기 전 체중이 60kg이 안 됐었다. 데뷔할 때 뚱보 캐릭터로 시험을 봤을 때도 77kg이었는데 지금 체중이 너무 많이 늘었다. 진짜 뱃살은 마장동에 가서 떼어내고 싶을 정도"라고 전했다. 매년 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하
- 엑스포츠뉴스
- 2024-09-23 09:4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