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6분, 5주 동안 8kg 감량 가능…유민상, 직접 체험해보니 (몸신)
'몸신의 탄생'에서 하루 단 16분으로 5주 동안 8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다. 5일 방송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서는 거미형 체형을 가진 58세 여성 도전자가 등장한다. 거미처럼 팔다리는 가늘고 복부는 상대적으로 비대해 보이는 거미형 체형의 도전자는 과거 오드리 헵번이라 불리던 시절을 지나, 현재는 허리둘레 96.8cm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4-11-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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