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김미경, 억 단위 대출→직원 뒷담화 고백 "혈압 189, 간신히 살았다" (강연자들)[종합]
스타강사 김미경이 8kg 감량 근황과 과거 재정 위기를 고백했다. 24일 MBC '심장을 울려라 - 강연자들'에는 김미경이 출연해 인생 강의를 시작했다. 이날 김미경은 60대가 된 근황을 전하며 "요즘 밥을 한다. 제가 밥을 별로 안했다. 바쁘게 사느라고. 건강 주스도 직접 갈아마시고 너무 달라졌다. 제 얼굴 달라지지 않았냐. 진짜 빠져보이냐. 동창회갔는데
- 엑스포츠뉴스
- 2024-11-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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