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화사, 거식증 고백했다…"먹고 울면서 토해, 억지로 약 먹으며 다이어트" ('바디멘터리')
화사/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데뷔 전 거식증과 우울증을 앓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바디멘터리-살에 관한 고백'에는 김완선, 소유, 전효성, 한승연, 화사가 출연해 외모와 몸무게에 대한 압박을 받았던 경험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화사는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하루에 한 번씩 연습실에 오면 무조건
- 텐아시아
- 2024-12-3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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