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톡스, 성형 거부한 61세 여배우..현재 모습은? [Oh!llywood]
할리우드 대표 배우 헬렌 헌트(61)가 외모에 대한 사회적 강박과 스스로의 싸움을 고백했다. 오스카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지만, 그녀 역시 오랫동안 ‘이렇게 보여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그러나 지금의 그녀는 외모 대신 내면의 건강을 택했다. 보톡스도, 성형도 거부한 채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삶을 받아들이며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최근
- OSEN
- 2025-06-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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