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별세, 상주는 임재범…손지창과 이복형제 가족사 이틀째 관심 [종합]
1세대 아나운서 임택근이 별세한 가운데 아들 임재범과 손지창을 둘러싼 가족사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임택근은 지난 11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고인은 지난해 10월 심장 문제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11월 뇌경색 진단을 받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결국 숨을 거뒀다. 상주는 아들인 가수 임재범이다. 1932년 생인 임택근은 연희대학교(현 연세대학교
- 엑스포츠뉴스
- 2020-01-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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