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정동원 조부상, 정윤재 씨 폐암 투병 중 16일 별세
'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트로트 신동’ 정동원(13)군이 조부상을 당했다. 16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정동원 군의 할아버지 정윤재 씨는 이날 오전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남 하동군 진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엄수될 예정이다. 정동원 군은 KBS1 '인간극장', ‘아침마당’ SBS '영재발굴단', MBC
- 스타투데이
- 2020-01-16 16: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