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태수, 오늘(21일) 사망 2주기…영원한 ★된 배우 [MK이슈]
배우 고(故) 전태수가 세상을 떠난지 2년이 됐다. 고인은 지난 2018년 1월 21일 우울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34세. 1984년생인 전태수는 누나인 하지원(본명 전해림)과 함께 동종업계에 종사하며 남다른 우애를 보여왔다. 2007년 투썸 뮤직비디오 ‘잘지내나요’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태수는 SBS ‘사랑하기 좋은 날’, MBC ‘몽땅 내사랑’, S
- 스타투데이
- 2020-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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