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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별세한 원로 코미디언 故 남보원(본명 김덕용)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1960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1963년 영화인협회가 주최한 '스타탄생 코미디'에서 1위를 차지하며 연예계에 정식 진출했다. [yalb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