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이지훈, "다니엘 킴이 레온이에요" 단서 남기고 사망, 오나라 '통곡' [Oh!쎈 리뷰]
'99억의 여자' 이지훈이 다니엘에게 죽임을 당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서는 이재훈(이지훈 분)이 죽어가면서 유희주(오나라 분)에게 전화를 걸어 마음을 전했다. 서연(조여정 분)이 죽어가는 재훈을 찾았다. "다니엘 킴이 레온이에요"라는 말에 서연이 놀랐지만 그의 상태를 걱정해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마요"라고 했지만 재훈
- OSEN
- 2020-01-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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