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조여정→김강우, 정체 드러난 임태경 잡기…이지훈 사망[종합S]
KBS2 '99억의 여자' 임태경이 칩을 훔치려던 조여정에게 자신이 '레온'임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2 '99억의 여자'에서는 이재훈(이지훈)이 레온(임태경)의 정체를 눈치챘다. 이 날 재훈은 'CAZA DEOL ZORRO(여우사냥)'가 적힌 와인을 발견하고 '다니엘 킴'이 레온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험한 상태를 알리기 위해 재훈은 급히 강태
- 스포티비뉴스
- 2020-01-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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