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미투, 음해라고 생각...성폭행범으로 몰았던 여성은 수감중"
김흥국./ 사진제공=우먼센스 가수 김흥국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매거진 ‘우먼센스’에는 2018년 ‘미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김흥국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겨있다. 김흥국은 지난해 검찰 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우먼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김흥국은 평소에는 입지 않는 화려한 프린트의 셔츠도 과감하게 소화하며 파이팅 넘치는 열정을
- 텐아시아
- 2020-01-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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