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5일 만에 입 열었다
배우 하정우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마침내 입을 열었다. 하정우 측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하정우는 얼굴 부위 흉터 때문에 평소 고민이 많던 중 2019년 1월 레이저 흉터 치료로 유명하다는 모 병원 원장을 소개받았고, 그 원장으로부터 하정우의 피부 흉터 치료를 돕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사를 전달 받았다”며 “시술을 받은 기간은 20
- 스타투데이
- 2020-02-19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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