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정우, 프로포폴 투약 의혹 반박… ‘영화계 비상’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는 배우 하정우가 반박에 나선 가운데 영화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초 인기 영화배우 A씨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가 전해졌다. A씨는 친동생 이름을 이용해 수년간 프로포폴을 맞았다고 알려졌고, 프로포폴을 투약한 횟수는 확인된 것만 10차례 이상 많게는 수십 차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용의 선
- 스포츠월드
- 2020-02-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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