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불법투약 아니었나…채널A, 병원장 문자 공개 [종합]
배우 하정우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메시지가 공개됐다. 19일 채널A '뉴스A'는 하정우의 측근을 통해 하정우와 성형외과 병원장이 주고받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대화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휴대전화 메시지에 따르면, 지난해 1월 하정우는 병원장에게 '소개받고 연락했다'며 예약 날짜와 시간을 조율했다. 그로부터 2주 뒤 병원장은 '앞
- 엑스포츠뉴스
- 2020-02-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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