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팝 스모크, 자택서 강도 총격에 사망… 향년 20세
래퍼 팝 스모크가 살해당했다. 19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유명 래퍼 팝 스모크가 이날 자택에 침입한 무장 강도의 총에 맞아 스무 살 짧은 삶을 마쳤다. 이날 새벽 4시 30분께 할리우드 힐즈에 있는 팝 스모크 집에 침입한 2명의 남성은 팝 스모크에게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후 도망쳤다. LA 경찰은 이날 오전 4시 55분 신고를 받고 6분 뒤 현장
- 스포츠월드
- 2020-02-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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