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피가 안 멎어 사망"..'TV는' 정호근, 우여곡절 가족史 '눈물' [종합]
정호근이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끊어진 인연을 찾았다. 21일 오후 전파를 탄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이 게스트로 나왔다. 김용만과 윤정수는 그가 신점을 보고 있는 곳으로 찾아가 인사를 나눴다. 정호근은 “처음엔 대단히 센세이션 했던 프로그램인데 점점 에너지가 빠지고 있다. 올해부터 제 방송을 시작으로 다시 잘
- OSEN
- 2020-02-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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