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 대표, 사기 혐의 피소...정 대표 측 "터무니없는 주장"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주)나팔꽃 F&B 정명호 대표가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서효림과 결혼 한달 여 만에 송사에 휩싸인 것. 28일 온라인매체 더팩트에 따르면, 정명호 대표는 최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한 식품 사업파트너인 (주)디알앤코로부터 계약 불이행에 의한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디알앤코는 지난 10일 서울 중앙지검에 정 대표에 대한 사기 등 혐의
- 스타투데이
- 2020-02-28 10:3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