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아들' 정명호, 사기 혐의에 "터무니 없는 주장…법적대응" (전문)[종합]
방송인 김수미의 아들이자 배우 서효림의 남편인 (주)나팔꽃F&B 정명호 대표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 가운데 정명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8일, 더팩트는 정명호 대표가 최근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한 식품 사업파트너인 (주)디알앤코로부터 계약 불이행에 의한 사기 혐의로 지난 10일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주)디알앤
- 엑스포츠뉴스
- 2020-02-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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