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의 XP]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7년 전 연예계 프로포폴 파문’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지난 2월 연예계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 파문에 들썩였다. 유명 영화배우가 친동생의 이름으로 지난 수년간 불법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것. 그 배우는 하정우로 밝혀졌지만 소속사는 약물 남용이 아닌 치료 목적이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동안 연
- 엑스포츠뉴스
- 2020-03-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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