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미국 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미국 유명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0세. 현지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마크 블럼은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눈을 감았다.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 레베카 데이먼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블럼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레베카 데이먼은 "마크 블럼은 항상 진실을 말하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 SBS연예뉴스
- 2020-03-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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