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배우 마크 블럼, 코로나19로 사망 '첫 사례'…마돈나 '애도'[종합]
할리우드 배우 마크 블럼이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0세. 26일 외신에 따르면 영화 '마돈나의 수잔을 찾아서', '크로커다일 던디' 등에 출연한 배우 마크 블럼(Mark Blum)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합병증으로 숨졌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중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됐다. 앞서 토니상 수상 극작가인 테
- 스포티비뉴스
- 2020-03-2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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