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이용진, 미어캣→나무늘보 싱크로율 200%…'동물 복사기' 등극
‘친한 예능’ 이용진이 인간 동물 복사기로 변신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는 강원도로 떠난 ‘한국인팀’ 최수종-김준호-데프콘-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샘 오취리-브루노-로빈 데이아나의 치열한 대결 현장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이용진이 인간 동물 복사기 면모로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미어캣에
- 엑스포츠뉴스
- 2020-03-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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