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출연 김현철 정신과 의사, 27일 사망 "코로나19로 조문 정중히 사양"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가 세상을 떠났다. 28일 한 매체는 김현철 씨가 지난 27일 사망했다고 보도됐다. 향년 45세. 사인에 대해 병원 측은 사고사라 밝혔지만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다. 이날 김현철 씨의 SNS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는 글이 게재됐다. 김현철 씨의 사망
- 스포츠서울
- 2020-03-2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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