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현철 정신과 의사 사망, 희비 교차한 삶 [종합]
‘무한도전’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정신과 의사 김현철씨가 28일 돌연 사망해 궁금증을 낳고 있다. 향년 45세. 28일 오전 대구 A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인 27일 사망해 이 병원에 안치됐다. 사인은 사고사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언급되지는 않고 있다. 이날 김씨의 페이스북에는 지인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조문은 정
- 스타투데이
- 2020-03-28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