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시사기획 창] 추적보고 '개 구충제, 먹어도 되나요' 방영
KBS1TV 시사기획 창 '개 구충제, 먹어도 되나요' 지난 해 9월부터 암 환자들 사이에 개 구충제 복용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한 미국인이 개 구충제를 먹고 암을 완치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순식간에 번졌다. 성분명 '펜벤다졸'. 이 약을 계기로 사람 구충제인 '알벤다졸', '메벤다졸'을 찾는 사람도 늘었고, 심지어 암 치료를 기대하며 독성이 더 강한
- 문화뉴스
- 2020-03-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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