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존 캘러한 사망.."18살 딸 망연자실" 애도 봇물 (종합)[Oh!llywoo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배우 존 캘러한이 66세의 일기를 마감했다. 28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존 캘러한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드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앞서 중풍으로 건강상태가 좋진 않았지만 확실한 사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존 캘러한의 전처인 에바 라 루는 SNS
- OSEN
- 2020-03-2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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