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조 디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팬들 애도
[SBS funE l 강경윤 기자 미국의 가수 조 디피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2세. 지난 29일(현지시간) 유족은 "조 디피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눈을 감았다는 사실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 보도를 통해 밝히진 않았다. 앞서 조 디피는 세상을 떠나기 불과 며칠 전만 해도 SNS에 건강
- SBS연예뉴스
- 2020-03-3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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