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코로나 확진' 일본 코미디계 대부 시무라 켄, 사망
일본 유명 남성 코미디언인 시무라 켄(志村けん·70). 지난 23일 확진 판정후 엿새만인 29일 치료 중이던 병원에서 사망했다. /쇼당이엔티(야후재팬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치료중이던 일본 유명 남성 코미디언인 시무라 켄(志村けん)이 29일 오후 11시 10분 입원중이던 동경 도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 23일 확진
- 더팩트
- 2020-03-30 10:0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