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컨트리 가수 조 디피, 코로나 19 합병증으로 사망…향년 61세
미국의 컨트리 가수 조 디피(Joe Diffie)가 코로나 19로 사망했다. 향년 61세. 29일(이하 현지시각) 빌보드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 디피는 27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날 눈을 감았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사망 원인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불과 며칠 전만 해도 건강하게 찍은 사진이 그의 SNS에 남아
- 스포츠월드
- 2020-03-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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