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디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이틀 만에 사망
미국 가수 조 디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조 디피 인스타그램 코로나19로 사망한 유명인 소식 이어져 미국 가수 조 디피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조 디피 유족은 "조 디피가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이틀 만에 눈을 감았다"고 발표했다. 향년 61세. 조 디피는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까지
- 더팩트
- 2020-03-3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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