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인사, 코로나19에 직격타..."조 디피·앨런 메릴·시무라 켄, 사망"
해외 유명인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투병 혹은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빌보드’, ‘데드라인’ 등 미국 매체는 “조 디피(61)가 지난 29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보도했다. 조 디피는 미국의 컨트리 가수다. 1990년 미국 내 컨트리 열풍을 선두했다. ‘홈’, ‘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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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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