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남지현X이준혁, 짜릿한 공조 속 5번째 사망자 발생…범인은?
'365'가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에서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 분)은 리셋 초대자 이신(김지수 분)과 배정태(양동근 분)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공조에 돌입했다. 파헤치면 파헤
- 스타투데이
- 2020-04-0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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