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의혹' 휘성, 이번엔 수면마취제…"어쩌다 이 지경까지"
향정신성의약물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휘성이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경찰에 발견됐다. 그는 수면마취제류 약물을 투여한 상태였다. /이덕인 기자 경찰 "마약류 지정 안 된 수면마취제…마약 조사 결과 음성"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8)이 수면마취제 약물 투여 후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지난 1일 경찰에 따르면 휘성은 전날 오후 8
- 더팩트
- 2020-04-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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