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교통사고` 한채아 남편 차세찌, 징역 2년 구형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재판에 넘겨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34)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 장원정 판사 심리로 열린 차세찌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사건 공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전
- 스타투데이
- 2020-04-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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